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국가 수준 학업 성취도 평가 (문단 편집) == 폐지와 부활 == 2017년 6월 14일부로 일제 평가에서 표집 평가로 변경되었고, ''' 일제고사는 폐지되었다.''' 하지만 2017년 6월 20일로 예정되어있던 마지막 일제고사의 경우 이번에 한해 인쇄된 시험지와 답안지를 제공하고 시험의 실시 여부는 각 교육청이 자율적으로 결정하도록 했다. ~~일제고사 안 친다고 이걸 지필평가에 넣는 학교도 있다~~ 그러나 [[대한민국 교육부|교육부]] 박백범 차관기부터, 특히 [[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-19]] 전 세계 확산을 계기로 학생들이 원격수업을 받으면서 '''일제고사 폐지'''가 기초학력 미달의 주 원인이 되어 대체할 방법이 없다는 문제점이 부각되었다. 교계에서는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으나 박 차관은 [[https://www.yna.co.kr/view/AKR20190328081751004|학부모 자원봉사]]로, 정종철 차관기에서 [[https://news.v.daum.net/v/20210415030054778|외주 기간제 교사]][* 학부모 입장에서 아이 교육을 교육부가 [[과외]] 교사에게 맡기는 것이나 마찬가지인 발언을 한 것.]를 통해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고 책임을 미루기 급급한 실정이다. 특히 정 차관기 [[https://newsis.com/view/?id=NISX20210126_0001318560|2000명의 기간제 협력교사를 학교에 투입하다고 공표하여 정규 교직원을 확충해야 한다는 교원단체의 반발을 샀으나]] 암묵적으로 무시한 채 시행하여 [[https://news.v.daum.net/v/20210415030054778|외부 인력이 들어와 내부 인력과 협조가 잘 안되어 불화가 잦은 부작용이 생기는 등 이전보다 교육 환경이 더 악화되었다]]. 2020년 11월 25일에 일부 고등학교/중학교 한정으로 다시 부활했다. 또한 2022년 [[윤석열]]이 당선되면서 초중고 전체에서 학력평가가 부활할 예정이다. 사실 고등학생이라면 잊을 만 하면 칠 전국연합학력평가도 비슷한 기능을 해서 현재 학력 측정 용도로 쓸 수 있다. 더 잦은 빈도로 응시하는 건 덤. 학생들이 3년간 치는 학력평가 데이터는 평가원에도 들어가 여러가지 업무에 참고자료로써 쓰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. 따라서 대체용으로 충분히 기능할 수 있다. 수능대비 실전모의고사라는 이미지가 이미 정착되어버린 바람에 덜 알려졌지만 엄연히 학생들의 현재 학력 측정 목적도 가진 시험이다. 성적표에 국어, 수학, 영어 한정으로 부족한 부분, 영역[* 예시로 수학의 계산, 이해, 추론, 문제해결이 있다.]별 점수와 평균, 보충 학습이 필요한 문항 등이 적혀지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. [[분류:시험]][[분류:학교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